에리트베이직은 가격 안정을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억원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22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