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미디어는 시설투자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6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5.87% 수준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