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대승씨엔디에 160억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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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은 대승씨엔디에 대한 1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12.1%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2015년 5월22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