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연말까지 연탄 5만장을 기부하고 이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칩니다.

이명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은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에 위치한 백사마을을 찾아 연탄 2만장을 기부하고 그 중 3천장을 홀몸 어르신이 거주하는 가구 20여 곳에 직접 배달했습니다.

다른 봉사팀들도 다음 달 말까지 전국 7개 지역에서 관내 취약계층 가구들에 연탄 3만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명재 알리안츠 생명 사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주변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의 온기를 전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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