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필리핀에 5억 성금 입력2013.11.22 21:08 수정2013.11.23 03:22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그룹은 22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 이순우 우리금융 회장(오른쪽 세 번째)과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세 폭격'에도 투심 여전한 中 증시…11일 양회 폐막 메시지에 '주목' 미국이 촉발한 관세 리스크에도 중국 증시는 굳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계속된 추가 관세로 중국을 압박하고 있지만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기대와 중국 정부의 공격적인 경기 부양책에 ... 2 '쿠팡 긴장해야겠네'…초저가에 익일배송까지 '인기 폭발' 경기 불황과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초저가 상품과 중고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전자... 3 월급 넣어두면 매일 따박따박…'재테크 필수품' 이라더니 [임현우의 경제VOCA] '파킹통장의 원조' 격인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의 매력이 뚝 떨어졌다. 3%대 금리를 주는 CMA가 자취를 감췄다.국내에서 판매 중인 CMA 중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미래에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