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지난 23일 한국을 방문한 추말리 사야손 라오스 대통령 일행을 초청해 점심을 함께하며 부영과 라오스 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회장 부부(오른쪽)는 이 자리에서 사야손 대통령 부부에게 한복을 선물했다.

부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