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디지털신문 '한경 플러스', 한국온라인저널리즘상 수상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디지털 신문 ‘한경+(플러스)’가 ‘한국온라인저널리즘상’을 받았다. 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회장 최락선)는 지난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 어워드’ 시상식에서 한경+에 ‘서비스 기획상’을 수여했다.

한경+ 프로젝트 매니저 역할을 한 나재원 한경닷컴 차장(왼쪽)을 비롯해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공동 수상했다.

한경+는 한국경제신문을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디지털 신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