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2' 아이유 편, 샤넌 '3단고음'으로 관심 폭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히든싱어 아이유 샤넌
'히든싱어2' 아이유 편 모창능력자 샤넌이 3단고음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2' 아이유 편에서 샤넌은 모창 능력자로 출연해 2라운드 미션곡 아이유의 '좋은 날' 무대에서 3단고음을 완벽히 소화했다.
히든싱어 아이유 편에서 샤넌은 2라운드 무대에서 결과 발표를 위해 '좋은 날'을 부르며 모창 능력자 1번으로 등장했다. 이국적인 외모를 가진 샤넌에 이어 2번 모창 능력자도 외국인이었고, 판정단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유가 5번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모창 능력자와 아이유는 함께 '좋은 날'을 불렀다. 이 곡을 대표했던 3단고음이 나올 차례가 되자 누가 부를 것인지에 대해 스튜디오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히든싱어 아이유 편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샤넌은 3단고음을 안정감 있는 호흡과 발성으로 멋지게 성공시켰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히든싱어 샤넌 3단고음 대단해", "히든싱어 샤넌 얼굴만큼 목소리도 예뻐", "히든싱어 샤년 눈길 제대로 끌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히든싱어2' 아이유 편 모창능력자 샤넌이 3단고음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2' 아이유 편에서 샤넌은 모창 능력자로 출연해 2라운드 미션곡 아이유의 '좋은 날' 무대에서 3단고음을 완벽히 소화했다.
히든싱어 아이유 편에서 샤넌은 2라운드 무대에서 결과 발표를 위해 '좋은 날'을 부르며 모창 능력자 1번으로 등장했다. 이국적인 외모를 가진 샤넌에 이어 2번 모창 능력자도 외국인이었고, 판정단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유가 5번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모창 능력자와 아이유는 함께 '좋은 날'을 불렀다. 이 곡을 대표했던 3단고음이 나올 차례가 되자 누가 부를 것인지에 대해 스튜디오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히든싱어 아이유 편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샤넌은 3단고음을 안정감 있는 호흡과 발성으로 멋지게 성공시켰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히든싱어 샤넌 3단고음 대단해", "히든싱어 샤넌 얼굴만큼 목소리도 예뻐", "히든싱어 샤년 눈길 제대로 끌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