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전국 장애인 볼링대회’를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 장애인 볼링협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소재 수원볼링센터에서 선수와 심판 등 약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메리츠화재는 이번 대회에 25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