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Reg.S)는 케냐 의약품공급청(KEMSA)으로부터 43억100만원 규모의 말라리아 신속진단기트(RDT) 입찰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2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