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우 알톤스포츠 대표이사는 지분 0.36%(주식 3만9183주)를 장내 매수, 보유 지분이 55.79%(613만9991주)로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