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드레스 흘러내려 가슴이 살짝…'한예슬 테디 열애' 화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예슬 테디 열애
25일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와 배우 한예슬의 열애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한예슬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지난해 11월 홍콩 컨벤션 & 익스히비션 센터(HKCEC)에서 열린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한 한예슬은 흘러내릴듯 말듯한 오픈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손을 흔들며 입장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예슬 노출사고 나는거 아니야?", "한예슬 드레스가 위험하네", "한예슬 드레스 잘 어울린다", "한예슬 아찔한 드레스 입었네", "한예슬 테디 열애 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 테디 열애 소식에 한예슬 측 관계자는 "한예슬이 테디와 열애 중인 것이 맞다. 교제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는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