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증권SKC 솔믹스 지분 3.07%(주식 97만2488주)를 장외에서 처분, 보유 지분 3.17%(100만주)로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장외 처분 상대는 아시아퍼시픽에셋매니지먼트(ASIA PACIFIC ASSET MANAGEMENT.LTD)와 드림큐브인베스트먼트로 처분 주식 수는 각각 50만주, 47만2488주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