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필리핀 재난지역에 초코파이 입력2013.11.25 21:32 수정2013.11.26 05:2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리온그룹(회장 담철곤·사진)은 25일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중남부 지역에 초코파이 등 10만달러 상당의 제품을 보낸다. 오리온그룹 계열사인 스포츠토토도 사회봉사단 직원 10여명을 수해 복구 요원으로 보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企기술·경영 혁신대전 개막…"AX가 혁신 위한 이정표" 중소기업의 기술·경영의 혁신 성과를 나누는 '2024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이 14일 시작했다.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는 인공지능(AI), 탄소중립 ... 2 우리·신한 이어 농협은행까지…비대면 신용대출 판매 중단 농협은행이 4개 주요 신용대출 상품의 비대면 방식 판매를 한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가계대출 억제 정책에 따라 대출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기업은행 등이 일부 가계대출 상품의 비... 3 아트시장 공략하는 BNK경남은행, 서울옥션블루와 맞손 BNK경남은행이 고객들에게 금융서비스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BNK경남은행은 서울옥션블루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은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