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필리핀 재난지역에 초코파이 입력2013.11.25 21:32 수정2013.11.26 05:23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오리온그룹(회장 담철곤·사진)은 25일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중남부 지역에 초코파이 등 10만달러 상당의 제품을 보낸다. 오리온그룹 계열사인 스포츠토토도 사회봉사단 직원 10여명을 수해 복구 요원으로 보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위협 시작…"美서 제품 생산하든지 관세 내든지 선택하라" 2 Fed 압박 나선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요구할 것" 3 SK하이닉스 나비효과…美증시 혼조세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