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는 보습력과 향기를 갖춘 ‘내추럴 24 쁘띠 핸드크림’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내추럴 24 쁘띠 핸드크림은 핸드크림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즐겨찾는 향을 조사해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파우더향, 로즈향, 라벤더향 총 3가지로 구성됐다. 고보습 식물성분 쉐어버터 추출물을 9.5% 함유해 건조하고 푸석해진 손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선사한다는 게 해피바스 측 설명이다.
휴대가 간편하고 파라벤, 동물성원료, 광물성원료, 인공향, 인공색소 등 유해성분 다섯가지를 참가하지 않은 동시에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 자극이 없다고 전했다.
촉촉 쉐어버터 핸드크림과 매끈 로즈 핸드크림은 각각 용량이 30ml이며 가격은 3000원대이다. 릴렉싱 라벤더 핸드크림은 3종 기획 세트(9000원대) 구입 때에만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마 가격이 더 오를 수 있어서 (쌀을) 갖고 있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9일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쌀 수급 상황을 이렇게 진단했다. 일부 농가가 추가 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재고를 시장에 내놓지 않고 있다는 얘기다. 송 장관은 “전년이나 평년과 비교해서 쌀 재고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가격이 급등할 정도도 아니다”라고도 말했다.쌀값이 좀체 잡히지 않고 있다. 17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설 연휴를 아흐레 앞둔 지난 5일 산지 쌀값은 20㎏당 5만7558원으로 작년 같은 날(4만7176원)보다 1만원 넘게 올랐다. 상승률은 22%. 체감 물가를 자극하기에 충분한 숫자다.언제는 남아돌아서 문제라던 쌀은 왜 자꾸 가격이 오르는 걸까.1년쯤 전만 하더라도 쌀값은 너무 낮아서 문제였다. 2024년 10월 초 산지 쌀값은 4만7000원으로 전년 대비 13% 넘게 떨어졌다. 산지에서 쌀 가격은 햅쌀을 본격적으로 수확기 시작하는 10월 초에 가장 높은데도 이 정도에 불과했다.농가 불만이 커지자 정부는 그해 초과 생산량(5만6000t)보다 네배 가까이 많은 20만t을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했다. 각 지역농협엔 "농가에 볏값을 더 쳐주면 가점을 주겠다"라고도 했다. 그때만 하더라도 쌀값을 끌어올리는 게 지상과제였다.아예 벼 재배면적을 8만㏊ 줄이겠다는 목표도 내세웠다. 농지를 전용하든, 벼 대신 다른 작물을 키우든, 비교적 쌀알이 적게 나오는 ‘친환경 벼’를 키우든, 아예 휴경하든 모두 인정해주겠다고 했다. 일각에서 "일본은 쌀 부족으로 가격이 폭등하는데, 정작 국내에선 벼 재배면적을 줄이는 정책을 밀고 있다"는 비판이
인간과 대결 구도를 벌이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이 결국 인간과 화해를 하는 내용을 담은 군무. 중국중앙TV(CCTV)는 16일 밤 8시(현지시간) 방영한 춘완을 통해 중국 대표 로봇 기업들의 기술력을 한껏 과시했다.춘완은 음력 설 전일 저녁 진행되는 설 특집 방송 프로그램이다. 중국에선 온 가족이 모여 시청하는 게 대표적인 설 풍습이다. 매년 춘완 시청자 수만 10억명이 넘는다. 중국 인구 수를 감안했을 때 대부분의 가구에서 시청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 정부는 춘완은 개혁 개방이나 우주 개발, 첨담기술 발전 등 국가적인 과제를 무대로 연출해 미래 산업의 방향을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해왔다.이런 이유로 춘완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단순한 방송 출연 이상의 의미가 부여된다. 기업의 기술력을 공개적으로 뽐낼 수 있는 데다 향후 중국 정부의 각종 공공 프로젝트에서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돼서다. 지난해 춘완의 경우 시청횟수가 28억회를 넘었다.올해 춘완에선 유니트리(중국명 위슈커지), 갤봇(인허퉁융), 노에틱스(쑹옌둥리), 매직랩(모파위안즈)이 주축이 돼 군무, 코미디 콩트, 무술 시연 등 수십여개의 프로그램의 공개됐다.비틀대며 상대방과 싸우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취권부터 화려한 안무의 춤, 상황에 맞게 대사를 받아치는 콩트까지 지난해 춘완에서 보여줬던 유니트리의 기술력을 훨씬 뛰어넘었다는 평가가 많다.춘완의 하이라이트는 무봇이라는 타이틀의 공연이었다.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수십여대가 청소년들과 무술을 겨루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이 과정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은 여러 무술 동작과 360도 회전돌기, 도약 등 동작을 과감하게 이어갔다. 특
16일(현지시간) 오후 10시 중국 베이징 조양구 왕징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평소엔 상당수 가구의 거실 불이 꺼졌을 시간이지만 이날만큼은 대부분 가구의 거실에 환한 불이 켜져 있었다. 아파트 통유리 창을 통해 나오는 불빛의 색도 동일했다. 중국 중앙방송(CCTV) 춘제 특집 갈라쇼인 2026년 춘완이 TV 화면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이었다. 춘완은 음력 설 전일 저녁 진행되는 설 특집 방송 프로그램이다. 중국에선 온 가족이 모여 시청하는 게 대표적인 설 풍습이다.매년 춘완 시청자 수만 10억명이 넘는다. 중국 인구 수를 감안했을 때 대부분의 가구에서 시청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 정부는 춘완은 개혁 개방이나 우주 개발, 첨담기술 발전 등 국가적인 과제를 무대로 연출해 미래 산업의 방향을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해왔다.이런 이유로 춘완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단순한 방송 출연 이상의 의미가 부여된다. 기업의 기술력을 공개적으로 뽐낼 수 있는 데다 향후 중국 정부의 각종 공공 프로젝트에서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돼서다. 지난해 춘완의 경우 시청횟수가 28억회를 넘었다.물론 모든 기업이 춘완에 참여할 수 있는 아니다. 비싼 참여 비용 때문이다. 춘완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기 위해선 적게는 6000만위안(약 125억원)에서 1억위안까지 감수해야 한다. 매출 규모가 크지 않은 스타트업의 경우 비용 부담 때문에 춘완 참여가 쉽지 않은 구조다.이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빅테크나 대형 기업들이 참여하는 일이 많다. 올해 춘완에서도 콘텐츠 곳곳에 중국 최고급 백주 제조사 구이저우마오타이나 중국 대표 빅테크 화웨이의 제품과 로고 등이 수시로 노출됐다.유니트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