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9시12분 리홈쿠첸은 전날보다 200원(2.93%) 상승한 7030원에 거래됐다.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지난 22일 보고서를 통해 "중국 여유법 시행 이후에도 중국인 관광객 방한에 따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다음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8.6배에 불과해 중국인 관광객 수혜주 대비 저평가 국면"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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