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1조1146억 오만 정제소 공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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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26일 ORPIC(오만 정유 및 석유화학 국영회사)와 1조1146억원 규모의 소하르 정제소 증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0.8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이는 지난해 매출의 10.8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