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전기공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2억8900만원 규모의 호남고속철도 자동장력 조정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