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형 제네시스 출시, `5년 5천억` 투자한 야심작 `위풍당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야심작인 신형 제네시스를 공식 출시했다.



    현대차는 26일 오후 7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의선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5년간 5000만원을 투자해 개발한 신형 제네시스의 신차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공개될 신형 제네시스의 가격은 3.3 모던 4660만원부터 시작된다. 3.3 프리미엄 5260만원, 3.8 익스클루시브 5510만원, 3.8 프레스티지 6130만원, 3.8 파이니스트 에디션 6960만원 등이다. AWD 시스템인 4륜구동 `HTRAC`은 전 트림에 장착 가능하고 추가로 25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신형 제네시스는 기존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이었던 유연함과 역동성을 강조한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한 단계 발전시킨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최초로 적용했다. 전면부에는 육각형 그릴이 적용됐고, 측면과 후면은 역동적인 느낌을 살려 전체적으로 세련된 프리미엄 대형 세단의 이미지를 구현하는데 초점을 뒀다.



    전장 4천990mm, 전폭 1천890mm, 전고 1천480mm로 설계됐다. 휠베이스는 3천10mm로 기존 모델보다 75mm 커졌다. 엔진은 기존 모델에 적용된 엔진을 개선해 저중속 성능을 높인 람다 GDI 엔진을 탑재했다.

    람다 3.3 GDI 엔진은 최고출력 282마력(ps), 최대토크 35.4kg·m, 연비 9.4km/ℓ(2WD, 18인치 타이어 장착 기준), 람다 3.8 GDI 엔진은 최고출력 315마력(ps), 최대토크 40.5kg·m, 연비 9.0km/ℓ의 성능을 보인다.

    차량 주변의 360도 모습을 모두 한 눈에 볼 수 있는 카메라 시스템과 HUD, 최첨단 충돌 예방 시스템 등을 적용시켰다.

    현대차는 판매가 본격화되는 2014년 국내 3만2천대, 해외 3만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6만2천대를 판매고를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윤정 어머니 "딸이 잘못되길 바라지 않지만 말은 해야 된다"
    ㆍ`응답하라 1994` 고아라 남편 촬영분 온라인 `들썩`...혹시 칠봉이?
    ㆍ열심히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는 이유.. 이것때문?
    ㆍ연예인 프로포폴 혐의 A, 누구? `이승연-박시연보다 더 인기`
    ㆍ[뉴욕증시 마감] 연말 쇼핑시즌 기대감 ↑‥다우 사상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롯데百 동탄점, 니토리 컴팩트 매장 오픈…"동탄 상권 특화"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오는 15일 글로벌 리빙 전문 브랜드 '니토리(NITORI)'의 컴팩트 전략형 매장을 선보이며 지역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니토리는 아시아 12개국에서 1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리빙 전문 기업이다. 아시아 주거 환경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군과 토탈 홈퍼니싱 솔루션을 제안해 아시아 시장 내 리빙 트렌드를 이끄는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이번에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오픈하는 니토리 매장은 전 세계 매장 중 가장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갖춘 컴팩트 전략형 매장이다. 기존 대형 매장의 형식을 벗어나, 약 100평 규모 공간에 지역 상권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핵심 상품만 엄선해 배치하는 방식이다.백화점 고객의 쇼핑 동선과 구매 패턴을 정교하게 반영해 접근성을 극대화한 '상권 특화형 큐레이션 매장'으로, 니토리에서도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유통 모델이다.니토리 동탄점 매장은 전국에서 가장 젊은 상권 중 하나인 동탄의 '3040 영패밀리' 고객층에 최적화된 상품군을 선보인다. 대형 가구보다는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이 일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주방용품, 수납 잡화, 기능성 침구 등 생활 밀착형 품목에 집중했다.특히 전체 상품의 80% 이상을 니토리가 직접 기획·제작한 PB 상품으로 구성해, 품질을 중시하는 백화점 고객들에게 검증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리빙 라인업을 선보인다. 오픈을 기념해 단독 프로모션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먼저 15일부터 니토리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초경량 식기 시리즈와 기능성 쿠션 등 인기 상품들을 기간 한정 특별가에 선보인다.방문 고객들에게

    2. 2

      "산지와 협업"…신세계百, 태국 차층사오 망고 선물세트 첫 선

      신세계백화점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해외까지 지정 산지를 확대한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신세계는 태국을 대표하는 망고 산지인 차층사오 지역의 유명 농장과 직접 협력해, 재배부터 수확, 후숙, 선별, 물류 전 과정에 자체 품질 기준을 적용한 명절 한정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단순히 해외 원물을 수입하는 차원을 넘어 생산 단계부터 함께 기획하는 산지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명절 선물 판매를 위해 업계 최초로 해외 농가와 직접 협력했다.신세계백화점은 자체 지정 산지 프로젝트인 '셀렉트팜'을 통해 그동안 국내 유명 산지와 고품질 선물 세트를 공동으로 기획하며 생산 이력과 재배 환경, 수확 기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여기에 올해는 셀렉트팜을 처음으로 해외까지 확장하며, 프리미엄 선물 세트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태국의 차층사오 지역은 일교차와 배수가 뛰어난 토양 조건 덕분에 향이 깊고 당도가 높은 망고 산지로 알려져 있다. 신세계는 현지 전문 농가와 협력해 품종 선정 단계부터 재배 방식, 수확 시점까지 함께 설계했다. 이를 통해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구현하고, 매년 동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품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이번 망고 선물 세트의 핵심은 '후숙도 관리'다. 신세계는 망고가 가장 맛있다고 평가되는 후숙도 85% 상품만을 엄격하게 선별했다. 일차적으로 산지에서 당도와 산도 검사를 진행하고, 항공과 선박을 결합한 복합 물류 과정에서도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이 구매하는 시점에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국내 도착 이후에도 청과

    3. 3

      국제유가 내렸는데…고환율에 수입물가 6개월 연속 상승

      수입물가가 지난달까지 6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면 물가가 내리는 게 보통이지만 1400원 후반까지 튄 환율이 물가를 끌어올렸다.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20년 수준 100)는 142.39로 11월(141.47)보다 0.7% 올랐다. 수입물가지수가 6개월 연속 오른 것은 2021년 5월∼10월 이후로 4년 2개월 만에 처음이다.한은에 따르면 국제유가가 하락했지만 환율이 상승하고 1차 금속 제품 등 가격이 오르면서 수입 물가가 올랐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11월 평균 1457원77전에서 12월 1467원40전으로 0.7% 올랐다. 같은 기간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기준(월평균·배럴당) 64.47달러에서 62.05달러로 3.8% 하락했다.품목별로 보면 LNG(+3.6%) 등이 오르면서 원재료가 0.1% 상승했다. 중간재는 1차금속제품 위주로 1.0% 올랐고, 자본재와 소비재는 각각 0.7%·0.4%씩 상승했다.다만 1월은 수입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이문희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1월 들어 현재까지 두바이유 가격과 원·달러 환율이 모두 전월 평균 대비로는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 국내외 여건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지난해 12월 수출물가지수(원화 기준)는 11월(139.42)보다 1.1% 오른 140.93으로 집계됐다. 역시 6개월째 오름세다.품목별로는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2.7%), 1차 금속 제품(+5.3%) 등을 중심으로 공산품이 전월 대비 1.1% 상승했다. 농림수산품은 0.4% 하락했다. 세부 품목 중에는 은괴(+27.7%)와 동정련품(+10.4%), D램(+5.2%) 등이 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