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 파격 코스프레 다시 보니…'충격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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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 공항패션 화제
26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희철은 지난 6일 선보인 코스프레 공항패션에 대해 언급했다.
김희철은 "다들 지기 싫어했는데 최고는 려욱이었다. 동해는 평소에 얌전해서 최고 욕심보다는 참여하는 것에 의미를 뒀다"고 말했다.
슈퍼주니어는 11월 6일 오후 '슈퍼쇼5' 공연에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에서 데뷔 8주년 기념 코스프레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슈퍼주니어 최시원, 은혁, 성민, 강인, 신동, 동해, 려욱, 규현, 김희철은 각자 다양한 8주년 기념 코스프레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슈퍼주니어 코스프레 공항패션을 지켜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대거 몰리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