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푸틴, 시리아 사태 '기싸움'? 입력2013.11.26 21:24 수정2013.11.27 03:38 지면A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25일(현지시간) 바티칸을 방문한 자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마주 보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시리아 폭력 사태를 조기에 중단시키고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시리아 국민을 구원해야 한다”며 사태 해결을 당부했다. 바티칸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독재자 떠났다" 아사드 정권 몰락…시리아 거리 '환희' 2 무려 399억에 낙찰…화제의 '루비 구두' 누가 신었나 봤더니 3 젤렌스키 만난 트럼프, 푸틴 향해 "우크라전 즉각 휴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