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銀-삼성·교보·농협생명, 해외인프라펀드 5억弗 조성 입력2013.11.26 21:01 수정2013.11.27 03:18 지면A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산업은행은 삼성생명 교보생명 농협생명과 해외인프라펀드 공동투자를 위한 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산업은행 등은 국내 기업의 지속적인 해외 진출 및 국내 금융산업 선진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5억달러 규모의 외화인프라 모태펀드를 조성했다. 투자 대상은 브라운필드사업(건설이 완료돼 운영 중인 사업)이다.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EU,"4년간 최대 1,228조원 방위 투자로 재무장" 2 윤호영 카뱅 대표 '5연임'…임기는 2027년 3월까지 3 "김수현 광고하길래 괜찮은 줄 알았는데"…홈플러스 '뒤숭숭'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