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재·서승환·윤순봉 씨 등 6명, '2013 자랑스런 연세상경인' 선정 입력2013.11.26 21:36 수정2013.11.27 01:06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대 상경·경영대학 동창회는 ‘2013 자랑스런 연세상경인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산업·경영=한영재 노루홀딩스 회장, 윤순봉 삼성서울병원 사장 △사회·봉사=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학술·문화=방송인 손범수 △공로상=조남준 피제이디자인 회장 △뉴프런티어상=동양화가 안창수 씨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년지기 친구 우산으로 찔러 숨지게 한 男, 2심도 징역형 30년지기 친구를 우산으로 찔러 숨지게 한 남성이 1심과 2심에서 모두 징역형을 선고받았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1부(부장판사 한창훈 김우진 이봉민)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A씨와... 2 대법 "복합화력발전소 폐열 발전도 화력발전 포함… 과세 대상” 복합화력발전소에서 폐열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2차 발전도 과세 대상에 포함된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제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지난달 20일 한국남부발전이 “2차 발전에 부과된 세금을 돌려달... 3 "서울대 안갈래요" 초유의 상황…천하의 SKY도 못버텼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가 지난해 신입생 모집에서 못 뽑은 인원이 총 42명으로 집계됐다. 미충원 인원이 5년 전에 비해 2배로 늘어난 것이다.9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신입생 충원 현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