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두 사장, 中 '1지점 1교' 결연 입력2013.11.26 21:34 수정2013.11.27 01:01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시아나항공(사장 윤영두·왼쪽)은 26일 중국 구이린 위차이초등학교와 올해 마지막 1지점 1교 자매결연을 맺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작년부터 14곳의 중국 초·중학교에 컴퓨터 500여대, 도서 1만여권 등을 기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KB금융, 계열사 CEO 50대 전진배치 2 '하만협력팀' 떴다…삼성, 664兆 전장 시장 공략 3 비싼 음식값에 배달앱 이용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