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사장 윤영두·왼쪽)은 26일 중국 구이린 위차이초등학교와 올해 마지막 1지점 1교 자매결연을 맺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작년부터 14곳의 중국 초·중학교에 컴퓨터 500여대, 도서 1만여권 등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