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힐튼, '사랑의 자선열차' 출발~!!
올해로 18년째를 맞이하는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의 자선열차를 구경하러 온 어린이들이 호텔 직원들과 함께 자선열차를 구경하고 있다. 자선열차 행사를 후원한 60여 기업들로부터 조성된 후원금은 복지시설에 전달되었으며 자선열차 운행은 내년 2월2일까지 계속된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