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경제개혁연대로부터 공식 문서 못 받아" 입력2013.11.28 11:38 수정2013.11.28 11: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시아나항공은 28일 경제개혁연대가 아시아나항공에 이사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할 것을 요구하는 소제기 청구서를 제출하고, 박삼구 회장에 대해 배임 및 신용공여금지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 고발했다는 보도자료에 대해 "현재 공식적인 문서를 전달받지 못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증시 '좀비기업' 반드시 퇴출할 것…암호화폐 ETF 상장해야" 2 ETF 수수료 '최저가 경쟁'…소비자는 웃는다 3 아이유·윤하 음원에 투자…조각 투자 '부활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