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방공식별구역 갈등 입력2013.11.28 21:51 수정2013.11.29 03:3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백승주 국방부 차관(오른쪽)과 왕관중 중국 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이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제3차 국방전략대화에서 인사하고 있다. 우리 측은 중국이 선포한 방공식별구역이 이어도까지 들어간 데 대해 조정을 요구했으나 중국은 수용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당, 尹접견 추진 與에 "극우 유튜버 기관지 수준"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다음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 접견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극우 유튜버의 기관지 수준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 2 이재명 "어려울 때 함께하는 게 동맹"…美여객기 사고 애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미국 워싱턴 DC 근교에서 발생한 여객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사고로 희생된 모든 분께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슬픔... 3 반도체 연구인력 52시간 예외법안 '급물살' 반도체특별법과 연금개혁 관련 논의가 2월 국회에서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여당과 야당 모두 설 연휴 이후 경제·민생 정책에 힘을 쏟겠다고 나서면서다.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특별법 내 ‘화이트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