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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레이더]"원·달러 환율, 1060원 대 초반 등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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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60원 대 초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밤 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66.50~1067.50원에 거래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 원·달러 환율은 1.20원 오른 1061.10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최근 미국 달러화 강세와 엔·달러 환율 상승으로 원·달러 환율도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다만 지난달 국내 최대 경상수지 흑자와 월말 달러 매물에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060.0~1066.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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