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477억5700만원 규모의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13.6%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5년 12월 18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