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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행, 현대백화점 제후 체크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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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 이용 시 할인 금액 제한 없이 최대 5.4% 할인 서비스
    사용실적 조건 없이 전 가맹점 0.2% 할인 서비스 등


    BS금융그룹 부산은행(회장 겸 은행장 성세환)은 현대백화점과 제휴하여 ‘현대백화점 체크카드’를 신규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현대백화점 제휴 체크카드는 신용카드 대비 높은 연말 소득공제 혜택과 함께 합리적인 소비패턴 정착을 위한 정부의 체크카드 사용 활성화 정책에 부응코자 기존 체크카드 대비 한층 강화된 서비스를 탑재해 출시됐다.

    이 카드는 타 체크카드와는 달리 전월 이용실적 조건 및 할인 금액의 제한이 없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주요 서비스로 전월 이용실적 및 건당 할인금액 제한 없이 △ 월 3회까지 현대백화점 쇼핑 시 5% 할인 △전국 모든 가맹점 이용 시 이용 금액의 0.2% 캐쉬백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월 20만원이상 이용 시 △일반음식점, 대형할인점, 현대백화점, 슈퍼마켓, 약국 이용 시 추가 0.2%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현대백화점 이용 시 최대 5.4%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화할인 서비스로는 △부산은행 BS조은극장 입장료 50% 할인, △월석 아트홀 입장료 10% 할인, △아이리얼파크 입장료 10% 할인이 가능하다. 결제계좌를 BS지역사랑통장으로 지정하고 체크카드 사용 시 통합 월5회까지 인터넷뱅킹, 폰뱅킹, 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와 자동화기기 현금인출 수수료등도 면제된다.

    부산은행 카드사업부의 박세호 부장은 “이번 현대백화점 제휴 체크카드는 체크카드 연말 소득공제 확대에 따른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출시했다” 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고객의 입장에서 다양한 카드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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