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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모아보면 `그것만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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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인 29일을 맞아 화장품 브랜드 미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비롯해 곳곳에서 세일 찬스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란 미국의 추수감사절인 매년 11월 넷째주 목요일의 다음날부터 크리스마스와 연말 쇼핑 시즌을 가리킨다. 이 시기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구매가 이루어지는 기간이다.

    가장 먼저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소식을 알린 곳은 아마존닷컴. 도서, 음반뿐 아니라 유아용품, 의류 등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있는 아마존닷컴은 29일(한국시각)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블랙프라이데이 딜스 위크(Black Friday Deals Week)` 할인 행사를 진행중이다.

    행사기간 동안 배송료가 0원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ABC마트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 합류했다. 29일부터 2014년 1월 1일까지 최저가 1만9000원부터 세일가가 책정된 대대적 세일 행사를 한다. 다양한 슈즈가 최대 70%까지 할인된다.

    스킨케어 브랜드 미샤도 29일과 30일에 걸쳐 전 품목을 50%에 판매하는 통큰 세일을 진행하며, 토니모리는 29일 하루만 50% 세일을 진행한다.

    의류 브랜드 루카꾸뛰르도 29일 0시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실시해 최대 9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29일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당초 유료로 판매되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이 무료 또는 세일가로 팔리고 있기도 하다.

    블랙프라이데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샤 블랙프라이데이, 미국 세일 기간인데 한국도 이익 보네" "미샤 블랙프라이데이, 올해 그런데 처음 들어 봤어" "미샤 블랙프라이데이, 어쨌든 싸게 파니까 좋네~" "미샤 블랙프라이데이, 왠지 사야만 할 것 같은 이 느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ABC마트, 미샤, 토니모리, 루카꾸뛰르)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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