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세요] 2014 한국문학 새 주인공은 바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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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청년신춘문예 이달 6일까지 접수
한국경제신문이 21세기 ‘문청(文靑)’의 푸르른 작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2회 한경 청년신춘문예’에 도전하십시오. 세계와 삶에 대한 깊은 통찰, 재기발랄한 유머로 무장한 작품으로 세상을 놀라게 해 주세요. 2014년 한국문학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시, 장편소설, 시나리오, 게임스토리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합니다. 만 34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장편소설 당선작은 국내 굴지의 문학 전문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하고, 그 외 당선작도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함께 드라마·영화·게임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지난해 장편소설 당선작인 《옥수동 타이거스》는 민음사에서 단행본 출간됐고, TV드라마로 제작 중입니다. 이달 6일 마감하는 한경 청년신춘문예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응모 자격=만 34세 이하 남녀
●공모부문(당선작 고료) △시=5편 이상(500만원) △장편소설=200자 원고지 1000장 안팎·줄거리 10장 별도(2000만원) △시나리오=400장 안팎·시놉시스 10장 별도(500만원) △게임 스토리=200장 안팎·시놉시스 10장 별도(500만원)
●마감=12월6일(금) 우편 접수는 6일자 소인이 찍힌 것까지 유효
●당선작 발표=2014년 1월1일자 한국경제신문 보낼 곳=서울 중구 중림동 441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문화부 청년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100-791)
●문의=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문화부 (02)360-4211~4
시, 장편소설, 시나리오, 게임스토리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합니다. 만 34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장편소설 당선작은 국내 굴지의 문학 전문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하고, 그 외 당선작도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함께 드라마·영화·게임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지난해 장편소설 당선작인 《옥수동 타이거스》는 민음사에서 단행본 출간됐고, TV드라마로 제작 중입니다. 이달 6일 마감하는 한경 청년신춘문예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응모 자격=만 34세 이하 남녀
●공모부문(당선작 고료) △시=5편 이상(500만원) △장편소설=200자 원고지 1000장 안팎·줄거리 10장 별도(2000만원) △시나리오=400장 안팎·시놉시스 10장 별도(500만원) △게임 스토리=200장 안팎·시놉시스 10장 별도(500만원)
●마감=12월6일(금) 우편 접수는 6일자 소인이 찍힌 것까지 유효
●당선작 발표=2014년 1월1일자 한국경제신문 보낼 곳=서울 중구 중림동 441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문화부 청년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100-791)
●문의=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문화부 (02)360-4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