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플래닛, 창립 기념식 개최…영업 개시 입력2013.12.02 17:13 수정2013.12.02 17: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라이프플래닛과 교보생명 임직원이 테잎커팅식을 거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 인터넷 생명보험사 라이프플래닛이 공식 서비스 오픈을 맞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삼덕빌딩 12층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해준 교보증권 사장, 이중효 교보생명 교육문화재단 이사장, 신용길 교보생명 사장, 안상식 교보라이프플래닛 사외이사,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 고영선 교보생명 고문, 김수봉 보험개발원장, 강호 보험연구원장/라이프플래닛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입소문으로 1.3만명 모은 절세로봇…"무료로 종소세·부가세 신고" "세금 신고 플랫폼 '절세로봇'은 종합소득세(간편장부)와 부가가치세 신고 서비스가 무료입니다. 별도의 광고비나 마케팅 예산 없이 입소문만으로 서비스 1년 만에 회원 1만3000명을 확보했습니다."박재욱... 2 '가성비 갑' 中 딥시크, 美 AI 급소 찔렀다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독주’를 자신하던 미국의 허를 찔렀다. 미국 빅테크 메타의 10분의 1에 불과한 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를 능가하는 AI 모델을 선보이자 엔비디아 ... 3 78억짜리 중국산 'AI 고래', 1400억 쓴 챗GPT 압도 설립된 지 2년도 안 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짧은 시간에 저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급 AI를 내놓아 미국 월가와 실리콘밸리를 발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