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만난 캐머런 "교역 더 늘려야" 입력2013.12.02 21:26 수정2013.12.03 03:15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을 방문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왼쪽)가 2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캐머런 총리는 사흘간 머물면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베이징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트럼프 2기도 완전한 北비핵화 견지…한일과 긴밀 협력"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원칙을 견지하면서 한일과 긴밀히 조율할 예정이다.7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에 앞서 진행한 대언론 전화 브리핑에서 "... 2 美 당국자 "트럼프, 완전한 北비핵화 견지…한일과 긴밀 협력"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원칙을 견지하면서 한·일과 긴밀히 조율할 것이라고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가 7일(현지시간) 밝혔다.이 당국자는 이날 열리는 미·일정상... 3 [속보] 美 고위당국자 "트럼프 2기에도 한미일 3국 협력 계속"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