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여자축구부 2014년 창단 입력2013.12.02 21:30 수정2013.12.03 01:19 지면A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오규상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왼쪽부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김병철 고려대 총장이 2일 오전 서울 안암동 고려대 본관에서 여자축구부 창단 협약을 맺었다. 고려대는 15명 안팎의 선수와 감독 코치진을 선발한 뒤 2014년 11월 여자축구부를 창단한다. 고려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주형, TGL 활력소로…우즈와 팀 첫 승 합작 2 임성재 "3개 대회서 두번의 톱5, 시작이 좋다" 3 올해 톱5 두 번 한 임성재, 세계랭킹 17위로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