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 부근에서 ‘강서한강자이’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지난 9월 준공된 이 단지는 옛 가양동 대상공장 부지에 790가구(전용 59~154㎡) 규모로 들어섰다. 9호선 급행역인 가양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옆으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지난다. 일부 가구는 분양가의 60%를 장기 무이자로 분납할 수 있다. 84㎡와 98㎡ 주택형이 남아 있으며 단지 내에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02)3665-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