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가 실적 개선 기대로 강세다.

2일 오전 9시41분 인프라웨어는 전 거래일보다 750원(6.44%) 상승한 1만2400원에 거래됐다.

최경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견조한 성장 대비 저평가가 뚜렷하다"며 "게임자회사의 흑자전환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프라웨어는 이달 13일 신규게임 '트리플타운' 카카오 출시를 시작으로 자체게임 3종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