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무역보험공사가 지분 1.6%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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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는 남광토건 주식 12만6989주(지분 1.64%)를 처분해 보유 주식 수가 50만9665주(6.60%)로 줄었다고 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