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아들 김신 장군, 회고록 출판기념회 입력2013.12.03 21:23 수정2013.12.04 05:36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백범의 둘째 아들인 김신 전 공군참모총장(91·백범김구기념사업회장)이 회고록 ‘조국의 하늘을 날다’를 출간하고 3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난 1922년부터 ‘백범일지’ 중국어판이 나온 1994년까지 72년간을 회고록에 담았다. 김 회장(왼쪽)이 사위인 김호연 김구재단 이사장(전 빙그레 회장·가운데) 등 가족들과 함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거르고 싶다"…산업인력공단 이사장 SNS 논란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이사장이 최근 동덕여대 출신 학생들을 채용에서 "걸러내고 싶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이우영 이사장은 지난 16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동덕여대 남녀... 2 "로또, 8시에 화살 쏴라" 원성에…복권위 '정면 돌파' 대답은 "영국의 경우 7의 배수를 선호하고, 필리핀은 9의 배수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영국에서는 7의 배수가 당첨돼 1등이 한 번에 4082명 배출된 사례도 있었습니다."임초순 동행복권 IT그룹 상무는 '로또... 3 "로또 조작 불가능합니다"…추첨기 관리 어떻게 하나 봤더니 [영상] "굉장히 미세한 차이이고, 일어나지 않을 일이지만 이런 변수조차 없애기 위해 보관실의 온도와 습도까지 관리한다고 합니다."유명 과학 유튜버 '궤도'(본명 김재혁)가 23일 MBC 서울 마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