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중 국세청장 등 '자랑스런 중앙인상' 입력2013.12.03 21:30 수정2013.12.04 11:1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대 동문인 방희석 중앙대 교수(무역학과 69학번), 김덕중 국세청장(경제학과 78학번), 이광종 U-22 축구대표팀 감독(체육교육학과 84학번)이 ‘자랑스러운 중앙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2013 중앙인의 밤’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경찰청 조지호 청장 비상회의 종료 "공식 입장 없다" 김대훈 기자 2 [속보]서울경찰청, 비상대기 을호 발령 보류 김대훈 기자 3 '비상계엄' 선포에…교육부 "모든 업무·학사일정 정상 운영" [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했지만 전국 학교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비상계엄이 선포되면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는 임시 휴교할 수 있다.교육부는 4일 0시 53분 '모든 업무와 학사 일정은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