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외환은행장들 한자리에 입력2013.12.03 21:28 수정2013.12.04 05:32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외환은행은 지난 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역대 은행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앞줄 왼쪽부터 홍재형·황창기 전 행장, 윤용로 행장, 이용만·홍세표 전 행장, 뒷줄 왼쪽부터 이갑현·김재기·김경림·이강원 전 행장. 외환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항생제 이렇게 먹여도 되나요?"…독감 대유행에 '발칵' 2 에어부산 항공기 탑승객 전원 탈출했지만…부상자 7명으로 늘어 3 "며칠 간 제대로 못먹어"…한파 속 빵 훔친 노숙인 도운 경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