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언 윈포넷 대표이사는 회사 지분 0.47%(주식 3만161주)를 장내 매수, 특별관계자 3인과 보유 중인 지분이 16.29%(104만1870주)로 늘었다고 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