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에릭남 번호 따더니…'아찔 비키니 화제'
바바라 팔빈의 과거 비키니 화보가 화제다.

가수 에릭남이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만다와 재밌는 인터뷰! 일요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라는 글을 게재하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에 에릭남의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한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바바라 팔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글로벌 속옷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컬러풀한 비키니를 입은 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한 매력으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한편 에릭남 바바라 팔빈 언급에 누리꾼들은 "바바라 팔빈 역시 모델다운 몸매네", "아만다 사이프리드도 몸매 좋던데", "아만다 사이프리드만 못하네", "에릭남, 여신들 인터뷰해서 기분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바바라 팔빈 트위터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