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문 KTB투자증권 대표는 서울옥션 주식 54만936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 보유 주식이 338만7200주(지분 20.02%)로 늘어났다고 4일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3045원.

기존 특별관계자였던 아이원벤처캐피탈과는 지난달 29일 특별관계가 해소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