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최대주주 특별관계자 지분 1.02%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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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은 김정완 회장의 특별관계자인 김정민 제로투세븐 대표이사 회장 외 3명(김정석, 이창근, 김학균)이 보유 중인 지분 1.02%(주식 13만6858주)를 장내 매도 등으로 처분했다고 4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김정완 회장과 특별관계자 9인이 함께 보유 중인 지분은 39.32%(526만8280주)로 줄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