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가 'TV 속으로'
LG전자는 액자 모양의 55인치 ‘갤러리 OLED TV’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4일 발표했다. 액자형 프레임이 디스플레이를 감싸는 형태로 TV를 시청할 때 갤러리에서 명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190만원.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