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P 차앤박화장품이 25일까지 트루 (TRUE) 서포터즈 7기를 모집합니다. 2011년 처음 서포터즈를 운영한 이후 이번으로 7회째를 맞는 ‘트루(TRUE)서포터즈’는 20명을 선발하며, 오프라인 발대식을 시작으로 브랜드 모니터링과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SNS 채널 미션 수행 등의 활동을 6개월간 진행하게 됩니다. 또한 매월 CNP차앤박화장품의 베스트 제품을 지원하며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발표는 27일입니다.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닥터지가 체계적인 트러블 홈케어 제품인 ‘닥터지 에이 클리어(A-CLEAR) 6종‘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닥터지 에이 클리어 6종‘은 여드름성 피부 적합 테스트를 완료해, 트러블 고민을 효과적으로 완화한다고 하네요. 트러블 예방이 가능한 ‘에이 클리어 3-스텝 데일리 케어 3종’과 트러블 정도에 따라 단계별 트러블 케어가 가능한 ‘에이 클리어 3-스텝 스팟 케어 3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출시를 기념해 7일까지 에이 클리어 라인 구매자에게 필링젤과 트러블패치 정품을 제공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합니다.



듀이트리가 `새싹 크림`이라는 별칭의 `7무 페이셜 크림`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7무 페이셜 크림`은 유해 의심 성분은 줄이고 천연 성분은 다량 함유한 프리미엄 수분크림으로 파라벤, 미네랄오일, 계면활성제, 스테로이드, 트리에탄올아민, 인공색소, 인공향료 등 유해성이 의심되는 화학성분 7가지를 배제했으며, 세계적인 성분 안전도 평가 사이트인 미국 EWG의 스킨딥 (SKIN DEEP)에서도 평가 1등급 안정성을 검증받았다네요. 제품을 희석한 물에서 강낭콩 씨앗이 발아해 `새싹크림`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오르비스가 석류와 적포도 맛이 조화된 새로운 콜라겐 음료 `콜라겐 엑설런트`를 새롭게 출시합니다. 상큼한 맛과 탁월한 효과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시트러스 콜라겐’의 뒤를 이어 성분과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콜라겐 특유의 거북한 향과 비릿한 맛이 없다고 합니다. 오르비스 측은 `콜라겐 엑설런트에는 6000mg의 풍부한 콜라겐과 피부 속에서 콜라겐 성분이 생성되고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타민C가 300mg 함유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두피 솔루션 전문기업 메디션이 2013년 세보레아 정기할인 up to 42% 기획전 이벤트를 22일까지 펼칩니다. 이벤트 기간에 두피 개선 샴푸 세보레아액과 민감성 피부 화장품인 ER을 최고 42%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규회원을 위한 할인쿠폰이 적용되면 5천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주어집니다. 세보레아액은 비듬·가려움·머릿기름·뾰루지 등 두피트러블을 완화시키는 두피 전용 샴푸타입으로, 특히 지루성 두피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네이처리퍼블릭이 겨울 주력제품으로 전속모델인 소녀시대 태연과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시어버터에 고온 스팀공법을 적용해 안정화한 48시간 고보습 크림인 ‘스팀크림’ 3종을 출시했습니다. 태연은 각각의 제품에 아프리카 소녀의 손을 통해 펼쳐지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에스닉한 스타일의 시어버터 나무와 열매, 소녀의 손에 가득 담긴 희망을 감각적으로 그려냈으며, 일러스트에 메시지와 사인까지 더해져 태연만의 특별한 감성을 엿볼 수 있다고 합니다.



메리케이는 3일 경상남도 통영에 위치한 통영신애원에 핑크 드림 도서관 25호점을 열었습니다. 핑크 드림 도서관을 통해 2년 째 재능 기부를 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밥장이 벽화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습니다. 이번 벽화는 메리케이 사회공헌 립글로스의 이름인 ‘셀러브레이트(Celebrate)’를 주제로 했고 물고기와 갈매기 등을 그려 통영의 지역적인 특징을 살렸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자유롭게 벽에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빈 공간을 남겨두었다고 하네요.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파니 문근영, 씨스루 비교 화제 "눈이 즐거워"
ㆍ홍록기 아내 김아린 "처음 봤을때 거침없더라" 시아버지 폭로
ㆍ열심히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는 이유.. 이것때문?
ㆍ김연아 공식연습, 소치올림픽 프로그램·의상 공개‥경기 일정은?
ㆍ[단독] 정부, 수개월째 엉터리 물가 예측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