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회사 대표체제가 김창수 대표에서 전용배 대표로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 전용배 대표는 삼성화재 사내이사(부사장)로 임기는 2014년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한 후임 대표이사 선임시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