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2월5일자 A1면 ‘골드만삭스 중징계’ 기사 중 징계 대상자는 김종윤 한국대표가 아닌 이 회사의 또 다른 공동 대표 이사이고, 기관에는 중징계가 아닌 ‘경징계’를 통보했다고 금융감독원 측이 알려와 바로잡습니다. 독자 여러분과 김 대표께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