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삼성 정기 임원 인사 발표>
- 부사장 51명, 전무 93명, 상무 331명 등 총 475명 승진
- 여성·외국인·경력입사자 사상 최대 승진 등 다양성 확대
- '성과있는 곳에 보상 있다'는 성과주의 인사원칙 재확인

한경닷컴 김민성 기자 mean@hankyung.com